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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팁]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이벤트 - 신비한 목표

최근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업뎃 후 '신비한 목표'라는 28일 17시간짜리 이벤트가 생겼다. 이 이벤트는 2학년 챕터1 파트1에서 열린다고 하니 아직 1학년에 머물러있는 유저들은 할 수 없다고 한다. 이 새로운 이벤트가 처음 열렸을때 대체 이게 뭐 하는거지? 싶었는데 마지막 보상인 의상+헤어 셋트가 꽤 괜찮은 것 같아서 이곳저곳 서치해보고 정보를 모았다. 1. 보상 이 이벤트는 보상이 두 줄로 나뉘어 있는데 윗 줄 "무료혜택"은 xp를 해당 점수까지 모으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것이고 아랫줄 "보너스혜택"은 황금열쇠를 구입해야만 열 수 있다. 참고로 최종 보상인 의상+헤어 셋트 역시도 황금열쇠가 있어야 얻을 수 있다. 이 보상들은 학년별로 조금씩 다르고, 요구되는 xp점수도 다르다고 한다. 아래는 ..

[정보]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새로운 소식!- 새로 추가되는 기능, 기간한정 이벤트 등 소개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에 최근 업데이트 이후 '공개예정'이라는 새로운 공간이 3군데로 늘어났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해서 레딧에서 구글링하다가 알게된 정보들이 있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정보출처: reddit, datamine prophet 등) 1. 공개 예정 장소들 새로 추가된 공개 예정 장소들은 '클럽' 기능이라고 한다. 춤추는 클럽이 아니라(^^;;) 동아리방 같은 개념! 클럽은 세 가지가 추가되는데 유저가 클럽에 가입해서 그 클럽의 주력 분야에서 본래 교실에서 배우는 마법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해리포터 본편에서 나왔던 '덤블도어의 군대(DA)'같이 친구들과 모여서 수업에서 배웠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마법들을 심화학습하는 클럽인 것 같다.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는..

[고양이식탁] 제비 공작 부르는 팁!

고양이 식탁에서 봄(3월~5월) 계절 한정 손님이 세가지가 있다. 그중 첫번째는 소원을비는 사모예드 두번째는 톰 마지막, 세번째는 제비 공작! 그런데, 사모예드는 벚꽃1로도 불러낼수가 있는데, 톰도 벚꽃2 혹은 벚꽃3으로 정원 식탁에 꽂아놓고 홍보하면 불러낼수가 있다. 그런데 제비공작은 도통 안와!!!ㅠㅠ 그래서 시간대와 벚꽃과 다른 꽃과의 조합을 여러번 시도해본 끝에 나만의 제비 공작 부르는 팁을 얻었다!ㅎㅎㅎㅎ 나의 경우 이렇게 했을때 연속으로 제비공작이 등장해주었다!ㅎㅎ 그래서 제비 공작 5회 대접 후 받는 기념품도 겟!! 그럼 이제 팁을 공개하겠다. 시간대: 오후 10시 25분부터 ~ 오후 10시 40분 사이 정원 식탁에 꽃 장식 순서: 데이지4, 벚꽃4, 데이지4 오후 10시 25분쯤(22분~2..

고양이 식탁 2020.05.12

[고양이식탁 공략] 노점 주인 출현 시간&좋아하는 것 정리

내가 필요해서 만든 고양이 식탁 노점상 공략 정리! 난 처음에 그냥 아무 물고기나 임대에 놓아두면 랜덤으로 노점주인이 찾아오는줄 알았는데, 얘네들이 찾아오는 시간대가 따로 있었다;; 그리고 특정 노점상을 불러오기위한 물고기들도 따로 있었고...ㅠㅠㅋㅋㅋ 역시 공략이 필요한가보다 싶었다 그래서 내가 찾아본 해외 공략들을 한국어와 한국시간으로 다시 정리했다! 가끔 노점 이름이 공식 한국어 이름이랑 잘 안맞는게 있을 수 있는데 그건 내가 아직 해제하지 못해서 영문이름을 번역한거라 그렇다. 이미지까지 첨부하니 아마 보는데에는 지장 없을듯..ㅎㅎ 고양이 식탁 노점 주인 출현 시간과 좋아하는 물고기 공략! ※주의: 출현 시간은 반드시 그 시간에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주로 등장하는 시간대라 하므로 참고하시길!! ..

고양이 식탁 2020.05.12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메쉬커피-커피가 맛있는 곳!

지난 주엔 엄마랑 쇼핑하러 수원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에 갔다. 점심으론 정돈에서 돈까스를 먹었는데 안심 돈까스는 부드럽고 정말 맛있었는데 등심 돈까스는 고기의 기름때문에 너무 느끼했다ㅠㅠ 이곳 저곳 둘러보고 쇼핑하다보니 이제 슬슬 목이 타는데... 아까 기름진거 먹어서 더 속이 느글느글;;; 그래서 광교 갤러리아인데 커피 맛있는곳 한 집 쯤 있지않겠어? 하는 생각에 검색해보니 메쉬커피가 많이 나오더라..ㅎㅎ 메쉬커피가 어딨는거지?했는데 마침 오설록 옆 테이블에 앉아있는데 오설록 바로 옆집이었다!ㅋㅋㅋㅋ 그래서 맨 처음 커피마시러 왔으니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이랑 스페셜티 커피로 산미가 적다고 추천받은 엘 살바도르 싱글오리진으로 핸드드립 한잔 주문! 제일 위에 있는 커피는 아메리카노였는데 여기 아메리카노..

카테고리 없음 2020.05.11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2주년 특별 보상!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게임이 벌써 출시된지 2주년이 되었다 ㅎㅎㅎ 그리고 그 2주년이 바로 오늘! 어제 잼시티에서 2주년 특별 보상을 줄거라고 인게임에서 다음과 같이 광고했는데 그래서 그 선물이 뭘까 공식 sns 채널로 가서 '살짝' 구경을 해보았다. 하하하핳 웃음밖에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주년 기념파티는 아마도 파자마 파티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은 튜브인가 싶어서 다시 기숙사별로 보니 기숙사를 상징하는 동물들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뜻보면 이런 느낌 아닌가..?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귀엽기도 하고 어찌보면 저게 뭔가 싶기도 하고 호그와트 미스터리 플레이하면서 캐릭터에 이런거 입힐일이 있을까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플레이 팁/공략/초보자필독 종합 공략 가이드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를 좀 더 수월하게 플레이하기 위한 종합 공략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레딧의 뉴비 가이드 참고& 나의 경험을 추가해서 정리하였다) 영잘알이라면 여기에서 업데이트 되는 정보를 확인할 것! - 호그와트 미스터리 스프레드 시트 docs.google.com/spreadsheets/d/1JXrVhDXN7yPs648K34zdTAtJDtIO4cHvY-hPB8dx8Ls/view#gid=0

[공략&팁]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표준 마법사 시험(OWL) 문제&답 총정리

어느날 호그와트 미스터리를 하던 중, 갑자기 로완이 너는 표준 마법사 시험을 공부하고 있냐고 물어보는 대사가 나왔다.그 순간 띠용!뭐? 벌써 표준 마법사 시험(OWL)을 공부한다구?호그와트 미스터리에서 표준 마법사 시험이 갑자기 어떻게 치러지는지 궁금해져서 찾아봤다. 그리고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들;;;누군가 말하기로는 약간의 시간 제한도 있다고 한다.만약 답을 맞추더라도 오랜 시간 걸려서 맞추면 점수가 좀 낮게 나온다는데...(카더라 통신)이거 미리 준비해놔야 되겠는데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그래서 생각난 김에 정리해보았다.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표준 마법사 시험 문제&답 총 정리!! 마법약 수축하는 약은 다음 중 어떤 경우에 사용해야 할까? - 부풀어오르는 약의 약효를 무효화할때후추가 잔뜩 뿌려..

화성시 서천동 카페 맛집-아임 바리스타(I'm Barista) 카페

최근 집 근처에서 오랜만에 외식을 하고, 디저트를 먹으러 카페에 갔다. 아임 바리스타(I'm Barista)라는 이 카페는 예전에 한번 눈도장을 찍어놓고 갔다가 최근 방문했던 곳인데, 유럽 커피협회 회원이라는 사장님을 믿어보고 커피를 한번 마셔봤는데, 커피 블렌딩의 적당한 밸런스와 좋은향 때문에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이날, 우리 가족은 다 같이 1인 1메뉴를 시켰었는데, 아빠는 아포가토 매니아라서 아포가토! 참고로 우리 아빠는 아포가토 매니아라서 웬만한 아포가토로는 성에 안차는데, 여기는 커피맛이 좋아서 그런지 아빠의 입맛에도 합격을 받았다. 자고로 우리집 입맛 기준으로 괜찮은 아포가토란, 아이스크림과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중요한데,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아이스크림이 너무 달아도 안되고, 에스프레소의 향..

한자 자체(字體)의 연변(演變)-고문자 단계

한자 자체의 연변은 고문자와 예서&해서 두 가지 커다란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이 포스팅에선 고문자 단계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고문자의 연변은 상대에서 시작되어 진대에서 끝나고, 예&해 단계는 한대에서 시작되어 곧장 현대까지 계속된다. 1. 상대 문자 2400여년 전의 상대에는 점복에 사용되었던 갑골문, 청동기 위에 사용되었던 금문이 주로 자료로 남아있다. 대와 나무에는 갑골문이나 금문보다 훨씬 길고 많은 글자가 쓰여 있을 것이지만, 썩기 쉬워서 현재까지 보존될 수 없었을 것이다. 상대에 붓은 주요한 서사 도구였지만, 글자의 모양을 딱딱한 갑골에 새기는 것은 매우 시간도 들고 힘도 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글자의 필법을 고칠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주로 둥근 형을 모난 형으로 고치고 ..

공부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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