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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호그와트 미스터리-데이터 마이닝 유출본 정리 (192nd Edition)

루시엔 아리아 2025. 3. 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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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이하여 살펴보는

새로 추가된 컨텐츠 데이터들!ㅎㅎ

 


의상

 

 

 

 

이 의상은 여성의 날 기념으로 3월 9일 오전 1시 (한국 시간 기준)에 무료 선물로 주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우편함을 잘 살펴보시길..!

 


가구

 

 

 

 

우왕..!! 너무 예쁨..!!ㅎㅎ

요즘에 가구에 좀 힘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인데..?


신비한 동물

 

 

슈레이크 부식 치료제(Shrake Rot Cure)

 

 

우리의 '친애하는' 슈레이크가 질병에 걸리기라도 하나보다.

 


장소들

 

 

이번 주에는 장소와 관련하여 많은 정보들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첫 번째로 가구가 줄어든 후플푸프 기숙사 휴게실이다.

 

 

 

아니 대체 왜... 저 소파들만 저렇게 작아진걸까..?ㅎㅎ;;

 

 

이 미니어처 가구들은 아마도 다음 호그와트 다이어리 (‘An Alarming Anniversary’ 라는 이름이다)에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몇몇 씬들에서 이러한 미니어처 가구들을 휴게실 안과 바깥에서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라 한다.

 

 

또 다른 다이어리 소식에서, 다음 번에는 6개가 아니라 8개의 사진들이 등장할 예정이라 한다.

그리고 이번 다이어리 스토리에서는 여자 그리핀도르 학생인 플로렌스(Florence), 벤, 레니, 페니, 바나비, 통스, 머틀 그리고 피브스까지 등장하게 된다.

 

 

지난 에디션에서 언급되었던 ‘Hogsmeade Street Fair’에 등장하는 장소들의 이미지도 공개되었다.

 

 

우선 호그스미드 허브(Hogsmeade Hub - Street Fair)의 모습이다.

 

 

 

그 다음엔 스리 브룸스틱스의 데코 버전(Three Broomsticks - Summer Deco)이다.

 

 

 

 

테이블과 의자들은 데코 버전과 다른 모델로 존재하기 때문에 위의 이미지엔 없는 상태이다.

 

 

 

 

마에스트로의 뮤직 샵(Maestro’s Music Shop - Driftwood)도 데코 버전이 있다.

 

 

 

그리고 호그스 해드의 바도 데코 버전이 있다..!

 

 

 

여기도 스리브룸스틱스처럼 테이블과 의자는 별도의 모델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위의 이미지에선 없는 상태라 한다.

 

 

 

 

애버포스의 평소 스타일과는 좀 다른데, 혹시 누구한테 꽃으로 꾸미라고 협박이라도 받은 것일까..?ㅋㅋㅋㅋ

 

 


게임 메커닉

 

 

 

 

이번에 새로운 장소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본 것과는 약간 다른 방식이다.

위의 장소는 ‘Plant Care’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식물을 돌보는 장소로 추측된다.

이와 관련하여 아직 많은 정보가 추가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 메커닉이 또 다른 타입의 이벤트인지

혹은 새로운 방식의 신비한 동물 보호구역의 식물 버전인 것인지 아직 확실하진 않다.

이 장소와 관련한 다른 텍스트 라벨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한다.

 

"Plant Needs", "Plant Store", "Planted", "Unplanted", "Plant Shop" and "Reward Shop"

 

 

지난 에디션에서 나왔던 스피어민트와 라벤더 화분, 그리고 아래에 나올 라즈베리 식물이 위의 장소에 등장할 예정이다.

다음 주에는 이와 관련하여 더 많은 정보가 추가되기를 바라본다.

 

 

 

위의 이미지에서 학생 모델은 크기 비교를 위해 등장한 것이다.

선반이나 화분 안에 있는 기하학적인 모양의 초록색 물체들이 식물이 놓이는 자리인 것 같다.

 

 

 


기타

 

 

 

앗..!! 갑자기 날아든 크날 때문에 주인공이 가려진 사진이라니..ㅋㅋㅋㅋㅋ

주인공과 함께 제대로 사진을 좀 찍어주면 안될까나..?

 

 


스포주의

 

 

 

 

 

 

 

 

 

 

 

 

 

 

 

 

 

 


볼륨2


장소들

 

 

 

 

저 뒷쪽에 나무 군락은 ‘Gampi’라는 명칭으로 라벨이 되어있는데,

이것은 일본의 따뜻한 산악지대에 자생하는 나무라고 한다.

이 나무의 껍질로는 바삭하고 튼튼한 종이를 생산할 수 있는데, 이 종이는 반투명한 진주빛이 도는 종이라고 한다.

 이것은 고대부터 필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용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한다.

 

 

이것과 관련한 정보는 볼륨 2의 챕터 17의 첫번째 과제를 완료하면서 나오는 대사에서 알 수 있다.

 

대사 참조 링크:

https://docs.google.com/document/d/12MYr4dz2bWZ_IIq4LrqEBl85-JzOlmIOLjzb2fUT5fw/view?tab=t.0#heading=h.s4ygksg4wxwe

 

V2 Chapter 17

Volume 2 Chapter 17 Datamined‌ ‌by‌ JJAR Feel free to share around Part 1 V2C17P1_intro1:"Hello, Elton! It's good to see you again." V2C17P1_intro2:"Why hello, ::FirstName::! To what do Herbert and I owe the pleasure?" V2C17P1_intro3:"Well, lately I'

docs.google.com

 

 

‘Peony Aperture’

 

 

위의 캐릭터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전 에디션에서 나왔던 80년대 스타일의 카메라 장비들과 함께 등장하는 인물인 것으로 보인다.

‘Peony Aperture’와 그녀의 가방이라는 위의 이미지로 보아선,

혹시 일본에서 만나는 여행자이거나 사진과 관련된 인물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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